그리고 마신 샤또 와인들 지난주 딸보 2016 Talbot Chateau

​​쌀쌀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역시 레드와인의 계절이다.그렇게 좋아하던 샤르도네들도 이제 선뜻 손이 안가지는데참으로 계절의 변화란 인간의 의식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부분​지난주에도 역시나 많은 와인들을 마셨다.가비움에서 마시고 집에서 마시고 모임에서 마시고가족들과 마시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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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인 업계에서 가장 큰 파장을 미치는 유튜브가 있다.바로 와인킹이란 유튜브인데.. 유튜브를 안보는 나도와인킹은 챙겨가면서 보고 있다.와인킹에서는 와인 마스터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진행하는데 (그래서 더욱 결과가 공정)얼마전 방송에서 극찬을 받았던 와인이 바로 이 샤또 딸보 2016 빈티지 이다.​샤또 딸보야 한국에서도 워낙에 인기있던 와인이고와인을 제대로 마시기 전에 4~5년 전쯤에도 몇병을 마셔본 기억이 있다.와인이란것이 매년 작황에 따라 가격도 다르고 맛도 어느정도의 차이가 존재하다.그래서 그 와인의 제대로 된 맛을 보려면 굿빈티지의 와인을 마시는게 중요한데빈티지에 따라 2~3배의 가격차이가 발생하기도 한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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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효과적인 새로운 판매경로인 라이브커머스 앙코르 방송을 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도요타 렉서스가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기획조사 수입차부문 주요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모바일 앱을 이용한 해킹 사례가 지난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7일 겨울용 초고성능 타이어 신상품 윈터아이셉트 프리미엄 상품군 윈터 아이셉트 에보3를 출시했다. 이자나 배당 등의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는 이른바 금수저 미성년자가 17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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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과실과 모과 베이스의 후추향을 시작으로 다크한 느낌으로 시작묵직한 바디 속에 강한 타닌과 산도가 튀지않고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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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베르네 소비뇽 55%, 메를로 39%, 쁘띠베르도 6% 비율로 블랜딩까쇼 중심에 멜롯의 비중이 높다.부드럽고 우아하고 목넘김도 아주 매끈하다.2016의 영빈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매력적인 아름다운 와인와인킹을 보고 총 두병을 구매했는데 한병은 푹 묵혀서 다시 마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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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마신 와인은 피노누아러시안 리버밸리 월터 한젤의 사우스 슬로프 빈야드 피노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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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에 붓자마자 딸기잼향이 코를 자극보통 피노누아가 딸기뉘앙스를 어느정도 풍기긴 하는데이건 딸기잼을 졸이는 냄비위에 있는 기분이다. ㅋㅋ보통 미국 와인들이 오크터치를 좀 과하게 하는 경향이 있는데가장 최근에 마셨던 미국 피노인 덕혼의 골든아이는 오크향이 꽤 강했었는데월터 한젤의 피노는 오크터치가 그리 강하지 않아 더욱 좋았던 부분오크와 스모키한 향보단 과육의 신선함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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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움에서의 마지막 3번째 와인은 바로 꼬뜨 로띠프랑스 론 지역의 쉬라를 베이스로 만든 유명한 놈이란다.이기갈의 꼬뜨 로띠가 매우 좋다고 하는데오늘 마신 보틀은 피에르 가일라르의 꼬뜨로띠쉬라 또는 쉬라즈 품종은 호주에서 만들어지는 와인들이 많은데개인적으론 쉬라 품종을 좋아하지는 않는다.먼가 너무 찐득하고 향도 톡 쏘고 아무튼 별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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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꼬뜨로띠는 맛이 괜찮았다.검은과실류의 풍미 그리고 그린노트가 꽤 인상적이였는데가죽과 오크터치와 스모키한 향도 가득구조감도 훌륭하고 복합적인 뉘앙스까지쉬라 특유의 향과 맛이 담겨져 있긴 하지만 맛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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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르도블랜딩, 피노누아, 쉬라의 꼬뜨로띠까지가비움 엉님과 둘이서 3병을 비우고 수요일 와인마시는 날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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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요일이였나 모임이 있었는데도미니오 드 핑구스의 핑구스 psi 를 마셨음핑구스는 스페인 와인인데 템프라니요 라는 스페인 토착 품종으로 만든 와인인데그르나쉬가 일부 블랜딩 되어있다.핑구스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와인이기도 한데 플래그쉽 핑구스는보르도 5대 샤또와 어깨를 비슷하게 하는 수준핑구스에서 만드는 세컨와인격이 바로 이 핑구스 psi 인데그리스 알파벳인 Ψ 모양과 유사한 오래된 수명의 포도나무를 본따 이름을 지음​짙은 보랏빛의 컬러감을 가지고 있는 핑구스 psi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이 있었다.이건 다시 사서 집에서 또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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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가족 모임도 있었는데와인을 자주 드시는 큰 형님께서 몬테스 알파 매그넘을 준비해두심머 몬테스 알파 까쇼는 몬테스 알파 까쇼다… ㅋㅋ까베르네 소비뇽 하면 연상되는 그 맛과 향과 느낌 딱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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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날 샤또 르퓌 2016 빈티지를 가져갔었는데이 샤또 르퓌가 바로 신의 물방울 12사도, 사도들의 정점에 있던 와인이다.멜롯85%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메를로 중심의 보르도 블랜딩인데이거 진짜 맛있었다.이거 드시고 다들 몬테스 알파는 입도 대지 않으시더라.. ㅋㅋㅋ이건 몇병 사서 셀러에 쳐박아둬야겠다.요녀석은 기회되면 다시 단독 포스팅으로 대우해줘야될 와인임​이렇게 지난주에 마셨던 와인들 정리 끝그리고 이번주도 계속해서 쭉쭉 마시고 있다.오늘도 가비움에 추석맞이 특집으로 마시러 가야되는데… 아무튼내 간아 힘내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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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출시가 연기됐던 아이폰12가 다음 주 공개되는 가운데 디자인 과 사양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바일 앱을 이용한 해킹 사례가 지난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14호 태풍 찬홈(Chan-hom)이 7일 오전 일본 방향으로 북상 중인 가운데 우리 해상에는 간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유럽연합(EU)의 지구관측프로그램은 남극 대륙 상공의 오존층 구멍이 수년 만에 가장 크고 가장 깊은 규모로 확장됐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