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나이.키.데뷔스토리.결혼.주요활동.축구선수.군대) 조한선

 

대한민국 배우 데뷔 초 늑대의 유혹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나 이후 작품의 잇단 부진으로 대중에게 잊혀졌다. 하지만 스토브리그에서 임동규 역으로 다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데뷔 스토리 학창 시절 축구 선수였으나 2000년 부천 SK에 지명됐다.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를 시작해 부천 청명고를 졸업했으며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자 현 부단장인 박이천이 은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골키퍼.

하지만 고교 때부터 만성 허리디스크로 고생했는데 선생님이 무서워 쉬지 못하고 운동을 계속했다고 한다. 수술을 받게 되면 1년을 쉬어야 했고 수술을 받지 않고 치료하려면 2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해 어쩔 수 없이 대학 시절에 축구를 그만두게 됐다. 그런데 오비맥주에서 축구선수를 모델로 광고 촬영을 기획했고, 조한선이 아주대에 갔을 때 그의 동기가 소개해줘 오비맥주의 광고모델로 데뷔하게 됐다.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매우 어려웠다고 한다. 어머니가 운동하는 조한선을 지원해 주다가 조한선이 모델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반대가 심했단다. 운동밖에 못하는 아들이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버지는 조한선이 중학교 2학년 때 동계훈련을 하다 보러 왔다가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10년 가까이 병상에 누워 있다가 늑대의 유혹 촬영이 끝난 뒤 숨졌다고 한다.
배우 활동 논스톱3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고 이어 출연한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과 투톱 주연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이후 경력이 빈약해 인기를 유지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2018년에는 그해 한국 영화 ‘망작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부산항애’와 ‘데자브’에 모두 출연해 경력하이를 기록했다.
잘 생긴 외모에 큰 키를 앞세운 비주얼로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지만 작품은 운이 나쁜 편이다. 늑대의 유혹으로 본인과 함께 스타덤에 올라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절친 강동원이 수많은 흥행작에 출연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2020년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상당한 인기를 끌면서 마침내 작품의 불운에서 벗어났다.운전음주운전 1105년 9월 11일 자신의 BMW 차량을 몰다 강남 교보생명 사거리에서 택시와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81%로 만취 상태였다.결혼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 연애한 두 살 연하의 미술대학원생 정혜정 씨와 2010년 1월 9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4월 29일 결혼 후 3개월 만에 딸을 출산했다.여걸늑대의 유혹에 함께 출연한 강동원과 모델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다.
동서(처제)는 한화그룹 3세 김동관 상무다. 본인도 과거부터 한화 팬이었다고 말했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방영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한국 야구 대표 4번 타자 임동규 역을 맡아 드라마 흥행과 함께 캐릭터도 큰 인기를 끌며 재조명을 받고 있다.
앞의 허리 문제 때문인지 공익 판정을 받았다. 2010년 9월 9일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하였으며, 2012년 9월 5일 소집 해제되었다.